피해자가 잠든 사이 가해자들은 무슨 짓들을 하는지 진짜 피해자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집을 삥 둘러서 피해자의 집을 포위하듯이 만들고 피해자의 가족들을 조종하고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이를 “악인들의 진”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다윗도 자신을 둘러싸고 악인들이 자신을 괴롭한다라고 하나님께 호소는 시편의 시들을 많이 지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해경로를 말씀드리면,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집에 있는 창문을 통해 가해 광선을 발사시켜 여러 종류의 가해를 진행하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문이 없는 화장실 등등은 사실 비교적 안전한 곳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집 안에 화장실이 어떤 구조로 지어졌는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아마 창문이 있어도 아주 작은 창문이거나 창문이 없는 구조로 되어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욕실은 비교적 안전한 곳입니다. 그러나 욕실에도 요즘은 전기가 들어오고 하므로 전기를 이용한 가해들은 남아있겠지요.
가해자들의 소리 또한 욕실에서도 여전히 들립니다. 그런데, 머리를 둔하게 하거나 감각을 둔하게 하는 공격은 욕실 안에서는 심하지 않을 것으로 저는 제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가해를 인지하지 못했으나, 대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귀촌한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그들의 말 속에 시골생활이 마음에 여유를 주고 편안하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시골에 가서도 생계를 유지할 수단이 있으면, 그 곳에서 오래 살 수 있는 것이죠.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면, 자연인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도시 생활이 그립지 않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냐 라고 가끔씩 고정 출연자들이 물어봅니다. 그러면, 자연인들은 한결같이 이 곳에서 평안히 살고 싶다라고 말을 합니다.
자연인들의 집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주변에 집들도 없으며, 가해 전파가 닿지 않는 오지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마음에 평안과 여유가 생기는 것으로 저는 봅니다.
여러분들도 산 정상에 가면 감각이 뚫리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산 정상까지 가해전파가 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백혈병, 간암 4기 말기, 각종 암 종류, 치매, 정신질환 등 대부분의 질병이 이렇게 산 속에 들어가거나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 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을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서 자연인들이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연이 나를 치유해줬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 곳에는 전 세계 아담의 후손들에게 쏴대지는 가해전파와 질병을 일으키는 가해들이 행해지기 어렵기 땜누에 그런 가해원인들이 없으므로 질병이 낫는 것입니다.
질병은 허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제가 볼 때에 아담의 후손들은 모두 이 전파무기 가해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 보이지 않는 가해에서 우리는 진리와 사실을 깨닫고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저도 오늘도 이 부당한 죄악들인 전파무기 가해에 대해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