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에 나오는 악인들의 정체, 전파무기 피해자분들은 보십시오.
오늘은 시편 94편에 나타난, 지은이가 “악인들” 이라고 언급한 존재에 대해서 다시금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시편 94편 1절부터, 지은이(다윗?)은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복수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복수의 하나님 빛을 비추십시오”
라는 말로, 지은이는 자신이 당했던 고난과 고통을 주었던 악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보응해달라고 간청하는 글로 94편이 시작됩니다.
2절에 보시면, 교만한 자들에게 보응을 돌리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이 땅에 교만한 자들이 누구일까요?
3편에는 악인들이 언제까지 기뻐 날뛰게 하실 것인지에 대해 하나님께 탄원합니다.
이 악인들이 어떤 자들인지에 대해서, 4편부터 기록하였는데,
그들, 즉 악인들은,
거만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짓밟고 하나님의 택한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