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지요…
모처럼 요즘은 저도 평안가운데 지냅니다.
저를 계속 감시하고 괴롭히는 주변의 전파무기 가해자들, 마귀의 자식들이 요즈음은 조용하네요.
이들이 어느 정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저를 괴롭히고, 저를 속이려하고, 저에게 말을 거는 것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지요.
그래서 야고보서 4장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귀의 자식들이 저를 힘들게 하고 고통을 주면, 저는 그 반작용으로 더욱더 사실을 알리고, 이들이 괴롭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이 어리디어린 마귀의 자식들이 이제야 깨달은 모양입니다.
만일 여러분 중에 전파무기 피해자분들이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