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십니까?
오늘은 새벽에 성경을 읽으면서 눈여겨 보았던 말씀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유대인의 신약성경, 마태복음 26장 51절에서 52절
그러자 예슈아와 함께한 사람 중 하나가 손을 뻗어 자기의 칼을 뽑아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그의 귀를 잘라 버렸습니다. 예수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칼을 자리에 다시 꽂아라. 칼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은 칼로 죽을 것이다.
위 말씀에서 눈여겨 보게 된 것은, “칼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은 칼로 죽을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요?
무력으로 사람들을 억누르고 위협하고, 죽이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행했던 무력과 같이 다른 무력으로 죽게 된다라는 말씀이겠지요.
어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면서 생각된 내용은,
이 지구의 나라들이 다 자기 나라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무기와 다른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