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의 제 글을 통해서, 사탄, 즉 마귀이자 옛 뱀인 존재에게 자식들이 있었고, 그들은 예수님 당시의 종교지도자들, 일부 유대인들이었으며, 이들이 예수님을 죽이게 될 것이라는 창세기 3장 15절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마귀의 자식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에 이 마귀의 자식들이 있어서 무슨 일을 할까요?
그 것은 또 다른 충격적인 예수님의 비유에서 드러납니다. 자 다음 말씀을 보시죠.
[마13:24-30, 개역한글]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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