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가해자들, 마귀의 자식들이 주는 두려움에 대해서…
오늘 새벽에 말씀을 읽다가 바울이 결혼한 여인들, 즉 아내들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을 읽었습니다.
바울이 왜 두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요?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말하면서, 왜 두려움에 지지말라고 이야기했을까요?
바울이 이야기한 이 두려움은
물론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두려움과는 다른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바울이 이 두려움이란 단어를 사용한 연유에 대해서, 제가 생각한 것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오래전에 여러차례 말씀드렸던 내용이지만, 새로 이 글을 보신 분들을 위해 상기시켜드리는 의미에서 글을 씁니다.
바울이 이야기한 이 두려움은,
바로 이 마귀의 자식들, 전파무기가해자들이 피해자들에게 주는 두려움과 같은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전파무기가해자들이 있고, 또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