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귀들이 죽기 살기로 매달리는 것이, 바로 자신들이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이 자신들의 꼬봉으로 일하기 때문이죠.
이 두려움이라는 것은 성경에서도 많이 묘사가 되어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방해하는 마귀들의 수작이며, 술책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이란 단어가 성경에 대략 200회 이상 나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두려움에 대한 부분을 언급 한 것이 시편이죠.
시편에서는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3:6-7]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시14: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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