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하마스 간의 전쟁 양상으로 본 앞으로 일어날 일들
오늘자 뉴스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UN 에서 이스라엘과 미국 만 제외하고 기권 표 몇십 국가를 빼면, 모두 전쟁을 휴전해야한다라고 표를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계속 공습을 진행하고, 가자지구 장벽을 넘어 지상군을 투입해서 공격하고 다시 퇴각하는 공격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양상이,
이스라엘 쪽에만 전 세계의 반이스라엘 감정을 더 증폭시키는 형태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어떻게 해서는 이번 기회에 가자지구를 완전 통일시켜, 앞으로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는 미명하에 계속 공격을 하고 있고 휴전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전쟁을 확대시키는 쪽이 이스라엘이다보니, 전쟁이 끝난 후에, 전세계 국민들이 누구를 비난하겠습니까?
당연히 이스라엘 국가를 비난하겠지요.
그러면, 당연히 반이스라엘, 반유대인 정서가 급격히 올라갈 것입니다.
이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