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가해자, 마귀의 자식들과 싸울 때 이길 수 있는 마음 #2
이 마귀의 자식들이 저에게 속임수를 쓰는 것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자기들이 하나님 자녀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습죠…
귀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여러분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을 때, 빌라에 살았었는데, 그 빌라에 사시는 분들을 보니, 역시 가해자들도 있고, 사람으로서 가해자들의 끄나풀, 하수인이 된 분들도 있더군요.
안타깝게도 그 분들은 마귀의 종노릇을 하다가 천국 문에서 외면 받으실 것입니다.
영겁의 세월, 아니 영원한 상급을 바라는 제가 모자란 것입니까?
여러분 안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까?
만일 정말 성경의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스라엘 전쟁도 시편 83편에 그대로 기록된 예언의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