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산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큰 복인지요.
저는 제가 이전 글에서도 제목과 같이 맨몸으로 왔다가 영생을 선물로 얻고 가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너무 이 구절이 멋집니다.
이 구절을 썼더니 이 마귀의 자식들이 한동안 조용하더군요.
마귀의 자식들, 전파무기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지옥갈지 아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니,
제가 맨 몸으로 왔다가 영생을 선물로 받고 간다고 이야기했을때,
머리를 누구한테 얻어맞은 것처럼 잠잠해지는 것이죠.
이렇게 좋은 말이 어딨습니까?
여러분, 특히 전파무기 피해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긍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즉 저와 같이 맨몸으로 이 세상에 왔다가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영생이란 바로 영원히 다시는 죽지 않고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의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