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는 세상의 병원, 그 죽음의 권세, 그리고 속지 않는 법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바로 “병을 만드는 원” 그 실체에 대해서입니다.
많은 이들, 아니 이 세상의 아담의 후손들은 모두 속고 있습니다.
병원이 어떤 곳일까요?
병원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닌, 병을 만드는 곳임을 말씀드립니다.
그 증거는, 이 것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시면, 온갖 질병과 온갖 불치병들, 암 말기에 있던 분들이 자연에 들어와서 살게 되니, 병이 나았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심지어 정신질환을 앓던 분들도 나은 것입니다.
세상의 시스템을 완전히 속인 이 마귀의 자식들은,
아프지 않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병이 있다라고 외치면서,
병을 빨리 발견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아십시오.
건강검진은 걸리지도 않은 병을 걸리게 하기 위함 임을,
진실은, 이 건강검진이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