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위해 핍박을 당하는 사람, 핍박을 주는 존재가 누구인가?
의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의는 무엇일까요?
의란 옳은 길을 걷는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길, 즉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는 예수님의 길을 걷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아직 이 마귀의 것이므로 옳은 길을 걷는 의인에게 핍박과 박해가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 5장 11절, 12절입니다.
유대인의 신약성경, 마태복음 5장 11절에서 12절,
너희가 나를 따른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고 너희에 대해 갖가지 사악한 거짓말을 할 때, 너희는 복이 있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크기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그들은 너희 전에 있던 예언자들을 같은 방법으로 박해했다.
이 구절에서 눈여겨봐야할 것은,
도데체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