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지옥을 잘 못 말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원래 마귀와 그 사자들이 가서 고통당하도록 죄값을 당하도록 예비된 곳입니다.
사람이 가서 마귀에게 고문당하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이들 체험을 한 사람들의 말이 서로 상충되고 맞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천국과 지옥 체험자는 아담은 지옥에 있다고 하고, 어떤 체험자는 아담은 천국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천국이 두군데 있습니까? 두군데가 아니죠. 체험자가 우리나라에만도 수십, 수백명은 될 것입니다.
아니면 왜 이렇게 말이 틀릴까요?
그리고 천국과 지옥 체험을 한 사람들은 왜 한결같이 세상에 내려가서 간증하라는 사명을 받고 와서 전할까요?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마귀에게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