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블로그나 영상들을 올리면서, 생각해오던 바가 있었는데, 그것은 여러분들도 느끼신 분들이 계셨을 겁니다.
제가 항상 성경을 보면서, 글에 대한 영감이 있으면, 그 느낀 바를 글로 적어왔습니다.
성경적인 해석에 있어서, 나중에 쓴 글들이 좀 더 보강되고 이해가 잘 되었으리라 저는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써온 내용들을 차근차근 정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우리를 훼방하고 하나님의 길을 숨기며 사람들을 속여온 우리의 원수들이 아담의 후손들을 괴롭히며 쓴 가해방법들에 대한 대응법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블로그에 기재되어 때론 약간이나마 혼란을 불러온 점들에 대해서 이제는 다듬어진, 그리고 저에게 알려진 대응법들을 쉽게 이해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