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볼 때에, 항상 앞 뒤 문맥과 사용된 단어들의 일관성으로 공부하시게 되면, 그 숨은 뜻이 드러나 알고 깨닫게 될 때에 여러분들의 지혜는 더욱 견고해지고, 성경이 온전히 하나님의 뜻으로 기록된 100% 진리임을 알게 되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만큼 꾸준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읽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윗은 복있는 자는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한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즉 새벽과 저녁에 자기 전에 성경을 읽는 것이 바로 우리의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진리로 무장되는 지름길임을 여러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저번 시리즈 1편에서 잠깐 언급하겠다고 말씀드린 부분, 즉 부제와 같이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다 의인의 반열에 서게 될 사람들이라는 증거에 대해서 되도록 짧게 말씀드리고 마치려 합니다.
그 근거는 바로 성경이지요. 성경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시면,
마태복음 13장 36절에서 43절,
36 그 후, 그분은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의 탈미딤(제자들)이 다가와 그분께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밭의 잡초(가라지)에 관한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37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린 이는 인자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는 왕국에 속한 사람들이며, 잡초는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들이다.
39 잡초를 심은 원수는 대적자(사탄)이고, 수확기는 이 시대의 끝이며, 수확하는 자들은 천사들이다.
40 모인 잡초가 불에 타는 것처럼, 이 시대의 끝도 그러할 것이다.
41 인자가 자기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천사들이 사람들을 죄짓게 하는 모든 것과 토라에서 멀어진 모든 사람을 그분의 왕국 밖으로 가려 모을 것이다.
42 그리고 천사들은 사람들이 통곡하며 이를 갈게 될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에 집어던질 것이다.
43 그때 의인은 그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이 말씀가운데 왜 제가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의인의 반열에 서게 될 사람들인지에 대해서 감이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가라지, 즉 본문말씀 가운데 “잡초”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가라지는 열매를 맺기 전까지는 밀과 똑같이 생겼고, 또 똑같이 자라납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게 되면, 이 때부터 가라지는 자기들의 본 모습을 드러내지요.
그런데 본문, 즉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의 말씀가운데에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냐면, 가라지, 잡초를 뿌린 자는 대적자 사탄 마귀이고, 가라지는 이들의 자식들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초, 가라지를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뿌리고 갔다라고 이야기하죠.
이 말이 무슨 말일까요?
네, 제 글들을 읽어오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위에 제가 적어드린 본문 말씀, 즉 이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 대한 예수님의 풀이에서 밭은 세상, 즉 지구를 의미하고,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인자, 즉 예수님이며, 잡초는 악한 자에게 속했다라고 나옵니다.
밀밭에 가라지가 어떻게 자랄까요?
밀을 둘러싸고 자랍니다.
그리고 밀이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그 양분을 뺴앗아 먹고 자라죠.
그리고 가라지, 즉 악한 자들은 그 특성답게 변장을 하고 삽니다.
제가 이 가라지들, 즉 마귀의 자식들이 렙틸리언 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셨을 텐데요.
렙틸리언, 즉 파충류형 휴머노이드 외계종족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파충류 중의 하나인 카멜레온이 자신의 모습을 변하게 하는 것처럼, 이들 렙틸리언들은 사람들과 똑같이 자신들의 모습을 변모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의인의 주위에 둘러싸면서 살면서 그 의인이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온갖 훼방을 일삼죠.
그래서 다윗은 자신을 둘러싸고 “진을 친” 악한 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마치 가라지가 밀 주위에 둘러싸며 자라나는 형태와 아주 유사하여 이 비유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4복음서를 통해서 읽은 예수님의 비유들은 그 속 뜻이 정말 현실, 그리고 지금의 상태를 정확하게 묘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라지, 즉 마귀의 자식들은 의인이 사는 곳을 둘러싸고 진을 치며 살아갑니다.
제가 왜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의인의 반열에 서게 될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했는지 그 근거는 오늘 본문 말씀 43절에 있습니다.
42절까지 예수님은 이 가라지들이 지옥에 던져질 것을 이야기하셨고,
반면, 이 가라지들과 대비되는, 즉 본문 말씀 중에 대조되는, 그들, 마귀의 자식들이 괴롭힌 의인들에 대해서 43절에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가라지들은 모두 지옥에 던져지지만, 그 가라지들이 괴롭히면서 자라온 알곡들, 즉 의인들은 천국에서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고로, 전파무기 가해자들인 가라지들, 마귀의 자식들과 대비되는 피해자들은 의인의 반열에 서게 될 것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의 문맥상, 알곡, 즉 천국에 속한 자들이 모두 의인들이라고는 저도 생각지 않으며, 그래서 제가 의인이 아닌, 의인의 반열에 서게 될 사람들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의인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한 구절은 사실 이 마태복음 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성경의 표현에 대해서 언급드리면,
다니엘서 12장 3절,
그 분별력 있는 자들은 그 창공의 밝음처럼 빛날 것이며 그 많은 자들을 의롭게 한 자들은 그 별들처럼 영원토록 빛날 것이다.
반면 다니엘서 11장에 보면, 이 분별력 있는 자들에 대해서 또 언급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의 내용에서 우리는 이 분별력 있는 자들이 의인이며, 또 지혜로운 자들이며, 이들이 바로 전파무기 피해자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1장을 보시죠.
다니엘서 11장 33절에서 35절,
33 백성 가운데 분별력 있는 자들이 그 많은 자들을 깨우치나 그들이 며칠 동안은 칼과 불꽃에 쓰러지고 포로로 잡혀가고 탈취를 당할 것이다.
34 그들이 쓰러졌을 때 그들은 적은 도움을 받으나 많은 자들이 그 술책들로 그들과 연합할 것이다.
35 그 분별력 있는 자들 중에서 얼마가 쓰러져서 종말 때까지 그들을 정련시키고 순결하게 하고 깨끗하게 할 것이다. 이는 그 정해진 때가 더 있어야 하기 떄문이다.
이 말씀은 분명히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임을 먼저 언급드립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서 11장 31절, 즉 33에서 35절 말씀 바로 전에 아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 11장 31절,
군대들이 그에 의하여 일어나서 그 성소와 그 요새를 욕되게 하고 그 항상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황폐케하는 그 혐오스러운 것을 세울 것이다.
이 말씀은, 적그리스도가 제 3성전에 자신의 우상을 세우고 자신을 하나님으로 섬겨라 라고 이야기할 때가 아닙니까?
킹제임스 성경으로 다니엘서 11장 33절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11:33] And they that understand among the people shall instruct many: yet they shall fall by the sword, and by flame, by captivity, and by spoil, [many] days.
여기서 제가 눈여겨 볼 단어는 바로,
by captivity 라는 단어입니다.
이 문구를 직역하자면, “사로잡힘에 의해” 입니다.
개역한글에 보면 이렇게 번역되었죠.
[단11:33]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하리라
사로잡힘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사실 이 구절에 대한 경험자입니다.
사로잡힘이란 바로 빙의와 같은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 마귀의 자식들이 피해자들의 몸에 심어둔 전파칩, 나노로봇으로 피해자의 몸을 온전히 자신의 것처럼 전파, 전기적으로 사로 잡아 움직이게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일종의 빙의같은 현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실 빙의란 원래 귀신에 의해 사로잡힘을 의미하는데, 저는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에서 잠깐 비쳐진 이 빙의 현상, 즉 “사탄에 의해 매인바” 된 이라는 복음서의 표현과,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라는 표현으로 충분히 이 귀신아닌 가라지, 즉 마귀의 자식들이자 전파무기 가해자들에 의해 빙의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이 체험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니고, 제가 아는 다른 여성 피해자분의 입으로부터도 제가 듣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바요. 또 다른 전파무기 피해자분들도 이런 경험, 즉 자신의 몸 전체가 아닌 자신의 몸의 일부분이라도 조종당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이 사로잡힘의 경험이 사실 저를 이 자리에까지 있게 한 계기가 된 것임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때에 이 분별력 있는 자들, 즉 지혜로운 자들이 모두 다 마지막까지 서게 되는 것이 아닌, 34절 말씀을 보면, 그 중에 다른 많은 자들이 술책들로 그들과 연합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5절에는 그 분별력 있는 자들 중에서 “얼마가” 즉 얼마 안되는 일부 지혜자만이 정해진 때까지 온전히 서게 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마지막때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요?
먼저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아닌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찾을 수 있는 모든 분별력을 가지고 진짜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가 있는 지혜자들, 즉 다른 말로 분별력있는 자들을 찾으십시오.
그러나 이 분별력있는 자들 중에서도 많은 자들이 술책들로 전파무기 가해자들과 연합하게 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즉 그들의 말은 듣고 분별하되 그들을 맹종하지 말고, 오직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파무기 피해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왜 여러분들이 피해자가 되었고, 왜 가해자들이 아무 이유나 연고없이 여러분들을 미행하고 여러분들의 집을 둘러싸고 여러분들에게 가해하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시기 바랍니다. 가해자들이 왜 여러분들을 괴롭히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의롭고 선하고 순전하기 때문입니다. 이들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라지처럼 열매를 많이 맺을 것처럼 보이는 알곡을 둘러싸고 훼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그들, 가해자들에게 주지 마십시오. 오직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야할 것을 알고, 또 마지막때에 여러분들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그 사명, 곧 많은 대중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의롭게 해야하는 그 사명을 기억하시고, 그 분께 여러분 자신을 드리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접근해오는 양의 탈을 쓴 이 늑대들, 이 가해자들과 한통속인 마귀의 자식들을 분별하고 주의하여 그들의 속임수와 술책에 속지 마십시오. 이 것은 여러분들이 마지막때, 곧 주님 오시는 날까지 유념하여야 할 다니엘서의 경고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말씀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눅12:42-48]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께서도 이 다니엘서와 같이 마지막때에 “지혜있는 자들” 에 대해서 언급하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 “지혜” 란 단어로 일관성을 보이는 이 구절들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사명을 깨달으십시오.
여러분들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선하고 충성스런 청지기로서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영의 양식을 때에 따라 먹여줄 그 청지기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