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쓴 시편에는 다윗이 말하기를 “악인”, “원수”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시편에서 나오는 이 단어들은 사실 다윗을 괴롭힌 전파무기가해자들이란 것을 진짜 피해자분들이 읽으시면 아실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실지 모릅니다. 전파무기는 지금 시대에 전파기기들을 만들 수 있는 자들이 만든 것인데, 어떻게 몇천년 전의 다윗시대에 전파무기가 있을 수 있느냐,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 글들을 더 읽어보시면, 이 전파무기가해자들이 바로 어떤 존재들이고, 예수님 시대에도 이들이 존재했으며, 이 무기들로 더러운 짓들을 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때에도 존재했다는 근거는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면 아주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 공지사항의 글들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