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내화 - 가끔씩 발에서부터 전율이 흐르고 머리끝까지 전기가 쏴악 올라가는 경험들 해보셨나요. - 그래서 실내화를 바꿔보면, 한동안은 괜찮고, 발도 편하고 온 몸에 전기가 덜 흐르는 듯 한 느낌을 받았던 적이 많습니다. - 실내화를 집에 두지 마시고, 항상 가지고 다니십시오.
2.전기 - 얼마전 제가 제 작업방을 다른 방으로 바꾸고, 다시 검전기로 전기를 체크했더니, 나무로만 된 의책상에 전기가 흐르더군요. - 가해의 원인은 전기라는 것이 제가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면서 알아낸 것입니다. 특히 폐쇄되지 않은 전기들이 문제구요. 폐쇄되지 않았다는 것은, 밖의 한국전력공사의 발전기로부터 흘러나오는 그냥 일반 전기를 말하고, - 언제 여유가 되면, 폐쇄적인 전기 시스템(태양광, 풍력 등)사용해서 제 방의 전기시스템을 공급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분명한 것은, 이 것들이 제 방안의 무언가(멀티탭?)를 조절해서 제 방 책상에 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