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집어넣는 느낌들
평안하신지요.
제게 직접적인 가해가 일어난지 이제 27년째 되어가네요.
가해로 인해서 터득한 것 중 하나라면, 제 몸에서 느껴지는 모든 이질적인 느낌들은 모두 이 가해자들이 전자기적으로 집어넣는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입니다.
예전에는 제가 하는 일에 집중이 아주 잘되었고, 너무 집중력이 높아서 탈이었는데, 요즘은 제가 하고싶어하는 일도 하기 싫고 쉽게 질려하고 그런 느낌들 말이죠.
근데 여러분들 아십니까?
이 마귀의 자식들은 그런 느낌들조차 조작하고 우리 피해자들에게 주입하고 그렇습니다.
이 사실에 동의하지 않으실 분들도 많을 것이지만,
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육신에 오는 어떤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이나, 세미한 음성이나, 혹은 주입된 느낌들에 대해서 우리의 이성으로 싸워야한다고 말씀드리는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