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편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시편은 1절부터 다윗은 악인에 대해 언급하면서, 악인들이 이 땅에 존재함을 이야기하고 그들의 결국은 멸망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악인들이 누구일까요?
오늘은 2편을 읽었는데, 이 것 또한 이 시대를 위한 예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문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히브리어 한글 직역 대조 성경, 시편 2편 1절에서 12절,
왜 이방나라들이 흥분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왜 땅의 왕들이 나서며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와 그의 마쉬아흐를 대적하여
우리가 그들의 족쇄들을 끊고 그들의 밧줄들을 우리에게서 던져버리자 라고 하는가?
그 하늘에 앉아 계신 분이 비웃으시리니 주님께서 그들을 조롱하실 것이다.
그 때 그가 그들에게 노하셔서 말씀하시며 그의 진노로 그들을 놀라게 하실 것이다.
내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