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사하심을 받지 못할 죄, 성령 훼방 죄란
[막3:28-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본문 마가복음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성령 훼방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위 본문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 것은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한다고 하는 그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말씀을 하신 정황을 살펴보면,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에게 ‘저 자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즉, 우리는 이 정황을 보아서,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