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리고 제가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이 가해들로부터 적지않게 고통을 당해왔습니다.
그 와중에서 알게 된 것들은,
바로 거의 모든 아담의 후손들이 이렇게 알게 혹은 모르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이 조종당하는지도 모른체 조종당하고 있으며,
설령 안다해도, 그 목소리들이 하나님의 소리다 라고 자기 자신이 속임당하여 그 목소리들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또 그 목소리들은 인지하나 그 것이 나의 목소리다. 내 생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또한 태반입니다.
즉 이들 모두는 한마디로 마귀의 자식들에게 속은 것입니다.
이들 중에 간혹, 이들 목소리들, 자신 안에서 들리는 이 목소리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마귀의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