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방언은 진짜인가 아니면 마귀의 장난인가!
오늘은 이 시대에 성령의 은사라고 말하며 방언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고전14:21-22, 개역한글]
21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21절은, 다른 방언하는 자, 즉 다른 언어로 이야기하는 자와 다른 입술을 가진 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이라 율법서에 기록되어있다라고 말합니다.
지금의 방언들은, 사실 알 수 없는 지껄이는 말들이죠.
“랄랄라” 부터 시작해서, 언어도 아니고 중얼거리는 것도 아닌, 요즘 시대의 방언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저도, 이 마귀에게 속았을 때에
주님 오시는 그 때를 준비하는 뉴스레터입니다.